2007. 1. 4. 11:39
[카테고리 없음]
낙서님한테 낚여가지고 -_-
팀블로그네 뭐네, 피군 뜯어발기네, 채팅실에서 노네 어쩌네 하다보니.. -_-
포스팅이 쪼까 부실합니다 ㅋ_ㅋ
오늘부터 좀 충실하게 가야겠네요. 서비스컷도 부실했고 훔...
여러분의 곧휴력이 떨어져가는게 느껴지네요.
오늘밤.. 충전시켜 드리곘습니다.
벌떡!
팀블로그네 뭐네, 피군 뜯어발기네, 채팅실에서 노네 어쩌네 하다보니.. -_-
포스팅이 쪼까 부실합니다 ㅋ_ㅋ
오늘부터 좀 충실하게 가야겠네요. 서비스컷도 부실했고 훔...
여러분의 곧휴력이 떨어져가는게 느껴지네요.
오늘밤.. 충전시켜 드리곘습니다.
벌떡!
2006. 12. 23. 18:03
[카테고리 없음]
아담님요..
손꾸락 많이 아프셨겠습니다 그려 ㅜ.ㅜ
얼마나 여러번 데어먹으셨을지.. 대충 감이 오더군요 (털썩.. OTL)
납땜의 모양을 보아하니.. 대략 접점불량 100% 입니다.
잘 제거하고 다듬어서 다시 부활시켜 놓으면 어쩌면 복구가 될지도요.
배선은 제대로 하신것 같던데.. 아무래도 선이 너무 굵어서 슬픔 100만배네요.
짬나면 새롭게 배선해서 세팅해보렵니다.
아뭏든, 잘 받았으니 염려 놓으시고, 정성을 다해볼게요.
손꾸락 많이 아프셨겠습니다 그려 ㅜ.ㅜ
얼마나 여러번 데어먹으셨을지.. 대충 감이 오더군요 (털썩.. OTL)
납땜의 모양을 보아하니.. 대략 접점불량 100% 입니다.
잘 제거하고 다듬어서 다시 부활시켜 놓으면 어쩌면 복구가 될지도요.
배선은 제대로 하신것 같던데.. 아무래도 선이 너무 굵어서 슬픔 100만배네요.
짬나면 새롭게 배선해서 세팅해보렵니다.
아뭏든, 잘 받았으니 염려 놓으시고, 정성을 다해볼게요.